BP's : 가끔 가야하는 하동관. 최근에는 지점들이 생겨서 먹기가 좀 수월해졌는데. 확실히 본점이 괜찮다. 사람이 없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이 가장 좋은 타이밍
12시~1시에 가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먹어야 한다.
가격도 많이 올라서 이제 특이 1.5만원이다. 예전 같으면 20공을 주문해야 할 수준..
가격이 올라서 나빠진 점은 이제 사람들이 예전만큼 바글바글하지 않다는 점 정도일까?
언제나처럼 맛보기에 내포....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한그릇 먹어야 하는....
상호 : 하동관
주소 : 서울 중구 명동1가 10-4
전화 : 02-776-5656
추천 : ★★★☆☆
재방 : 흠...하동관 게이지가 더 늘어났다.
위치 :
https://maps.google.co.kr/maps?q=%EC%84%9C%EC%9A%B8+%EC%A4%91%EA%B5%AC+%EB%AA%85%EB%8F%991%EA%B0%80+10-4&ie=UTF8&hnear=%EC%84%9C%EC%9A%B8%ED%8A%B9%EB%B3%84%EC%8B%9C+%EC%A4%91%EA%B5%AC+%EB%AA%85%EB%8F%991%EA%B0%80+10-4&t=m&z=15
사람들 많이 줄었다.
20공 메뉴 아래에 귤 껍질로 문질러 보면 25공이 보인다. 2.5만원.
특
보통
깍두기...
맑은 국물.... 곰탕이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 있을까? 분명히 뭔가 비밀이 있다.
파~~~
웬지 벽에 던지면 꼽힐 것 같은 젓가락들
물은 알아서....마시라고 밖에 있다...
언제나처럼 안마심...
흠....고민되는 이직 제의...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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