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일본의 편의점은 로손, 패밀리마트, 서클 케이, 세븐일레븐 등이 있는데, 다른 브랜드들도 계속 생기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 하지만 세븐 일레븐과 로손은 점점 대형화 되면서 커지고 있다.
일부 매장은 리게 편의점이야?할 정도의 규모가 있어서 사람들이 앞에서 커피 마시고 도시락 데워서 먹고. 구역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판매하는 제품들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빵이나 커피, 도시락의 수준도 꽤 높아서 여기서 식생활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책과 생활용품 등도 대부분 판매하고 있으니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편의점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거기에 24시간 열려 있으니...
잡지와 책도 서점 수준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다.
냉동식품들
세븐일레븐은 우리나라 이마트가 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정말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최근에는 즉석 요리 식품들이 늘었다. 시간대마다 할인을 해주니 타이밍에 맞춰 구입하면 괜찮다.
도시락도 꽤 괜찮음
자체 브랜드 제품들도 많았다.
이런 디저트들은 웬만한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있다. 푸딩도
할인되는 상품을 잘 찾는 지혜?가 필요
장난감들도 있고 프로모션도 많다
문구용품들
자체 브랜드 제품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세븐일레븐도 수익성 확보가 이전만큼은 아닌듯
잇푸도 사발면이 있다
오...마루짱 세이멘이 있어서 구입...편의점에서는 거의 못봤는데 있다.
이것은 뭘까? 라멘 특집 우승....
신제품 진짜 많은 나라다...
아주 예전에 세븐일레븐에서 어묵파는 것을 보고 놀라서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아무도 안믿었는데...이제는 우리나라에도 판다
치킨부터 고로케 등 다양한 제품들 판매
건강 드링크제도 다양
심지어 커피도 맛있다. 7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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