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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간식/TV

[BP/TV] 레드 라이딩(Red Riding: In the Year of Our Lord)

by bass007 2014. 12. 27.




BP's : 이 드라마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브레이킹 배드를 볼 때였다. 처음에는 이게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잘 몰랐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가필드가 첫회의 주인공인 것을 알고 틴에이저 영화인지 알았다. 브레이킹배드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TV 드라마에 대해서 정리한 한 해외 블로그 운영자가 RED RIDING을 1위, 브레이킹 배드를 2위로 꼽았다. 

이후 밀레니엄을 본 뒤에 다시 이 3부작 드라마에 대한 내용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국내에 방영된 적도 없고 이 드라마 자체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볼 수 있게 되어서 이 독특한 드라마를 볼 수 있게 됐다. 영화는 3부작인데 주인공도 다르고 시간의 흐름도 다르다. 


연쇄살인사건과 유괴사건과 얽혀진 이야기로 처음에는 단순한 살인사건인줄 알았는데 그에 대해서 다른 살인사건과 연관성을 찾아낸 신문기자의 취재로 시작돼 더 큰 사건의 전모가 조금씩 밝혀진다. 


하나의 사건으로 시작됐지만 여러 가지 복잡한 조직과 인간관계, 시대적으로 1970년대부터 1980년대라는 점, 전체적으로 드라마의 분위기가 어둡고 음침하다. 마치 실제 있던 일을 엿보는 것처럼 외면하고 싶은 내용이기도 하다. 


등장하는 인문들이 화려하고, 연기력 또한 대단하다. 3부작 모두 과장됨 없이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가게 만드는 수작. 시즌 1이 3부작으로 나왔는데 이후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 


imdb : Red Riding: In the Year of Our Lord 1983  7.4/10 

rottentomatoes : 86% 

http://www.rottentomatoes.com/m/red_riding_trilogy/ 


itunes 계정이 있으면 바로 볼 수 있다. 한글자막은 없음. 

https://itunes.apple.com/us/movie/red-riding-1974/id39026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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