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간식/Movie 28 weeks Later by bass007 2008. 2. 3. 포스터.. 레지던트 이블식 좀비영화. 28일후에서 뛰어다니는 좀비들을 만들어 낸 뒤.. 후속작을 만들었다. 이전과 달리 완성도가 높아졌음. 이제 공포영화를 잘 안보지만 전작을 나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너무 억지스러운 면은 좀 줄어들었지만 그런 답답함 덕분에 보는게 또 공포영화기 때문에 ...이전 작에 비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무척 실망했던 레지던트 이블3보다 훨 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uprin's delicious Life 관련글 [Drama/Columbo] 20년만에 만난 형사 콜롬보 [영화/드라마] 비행기 안을 울음바다로 만든 'Bucket List' [영화/고전] 벤허 [영화/스릴러] 궁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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