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래간만에 다시 간 텟펜. 이날 느낀 것은. 일찍가서 일찍 먹고 나와야한다는 점.(사람이 많아지면 너무 시끄럽다)
오꼬노미야키가 1등. 허브치킨까지는 만족...초밥류는 보통. 기대했던 야키소바는 미안하지만 낙제점..
강남역에서 3~4명이 약속하기 좋은 곳..
상호 : 텟펜(강남점)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1동 819-1
전화 : 02-3288-5578
추천 : ★★★☆☆
재방 : 오꼬노미야키만 먹으러. (사람들 없을 때 일찍)
위치 :
개점과 함께 입장
흠 이런게 생겼군...
아....당분간 추리소설은 이것까지만 읽어야지...
글씨가 안보임....
허브치킨부터...
오늘은 독한...우롱차로...
내가 돈페이야끼를 주문했을리가 없는데 돈페이야끼를 주문했다고 주장하시는...=+= (저는 돈페이야끼는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하지만 오랜시간을 기다려 나왔으니..가끔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역시 오꼬노미야끼 쪽이..ㅋㅋ
오꼬노미야끼 등장...
초밥은 평범...
가라아게는 중상...
아...-_-; 낙제점....
그래도 강남역에서는 모임할 때 항상 떠오르는 후보..
(생각해보니 예전에는 강남호프 많이 갔었는데....아직 있나? ㅋㅋ)
오늘도 기분이 좋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