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포시즌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아차성길 175 쉐라톤 워커힐호텔 2층
전화번호 : 02-455-5000
영업시간 : 월~토 12:00~15;00 16:00~22:00 토,일, 공휴일 저녁 17:20 ~ 19:20, 19:45 ~ 22:00 (12월에는 월 금 저녁도 2부제 -_-;)
메뉴 : 뷔페
가격 : 점심 5.7만원, 저녁 6.1만원 (주말 6.5만원 세금과 봉사료 별도 -_-;)
좌석 : 296석
주차 : 가능
홈페이지 : http://www.sheratonwalkerhill.co.kr/dining/fourseasons_info.php
가족모임 : ★★★★☆
친구모임 : ★★★★☆
회사모임 : ★★★★★
데이트 : ★★★☆☆
친절도 : ★★★★☆
청결도 : ★★★★☆
조용도 : ★★★☆☆
화장실 : 깔끔
가격 : ★★☆☆☆
맛 : ★★★★★
추천 : ★★★★★
좋은점 : 다양한 먹울거리 + 각각 메뉴들도 경쟁력 있다.
아쉬운 점 : 비싸다 -_-; 멀다. 주말에는 너무 혼잡하다.
BP's : 가격에 대한 부담만 줄이면 가족끼리 식사 하고 싶은 날 아주 좋은 곳. 주위에 쉐라톤호텔 카드 있는 사람 같이 데리고 가면 할인 받을 수 있음.
각 메뉴들이 맛있다. 하지만 주말 특히 연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 뷔페도 사람들 많으면 시장통이 된다.
날씨 좋은날 오늘은 좀 멀리 간다.
쉐라톤 워커힐...
여긴 참 자리가 좋다.
사람들이 별로 없군.
편안한 날이다.
이건 그냥 금 한돈을 줘야 할 것 같은 가격 -_-; 역시 호텔은 비싸군.
결국 포시즌으로 간다.
착석...
작전 개시..
뷔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1. 접시를 재빨리 쥐는 것.
좋은 점에 메뉴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는 것.
고기 굽는 쪽도...바쁘게...
뭐 이런식의 메뉴 설명이 있다. 이거 아주 좋은 걸...
다른 곳에는 없는 메뉴들이 있는데
이건 그냥.ㅠ ㅠ 보는 것으로..
생각해보니 태국에서 먹은 적이 있는 것 같음.
홍합..
치킨...
앗 게가 있다.
속이 찼다. 괜찮다.
즉석 요리 쪽도 좋다.
먹었는데 크게 머리가 좋아지는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친절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음.
다행히 오늘은 주말이 아니라 평범...하지만 조금 뒤 아주머니 군단들이..
한식으로만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샐러드는 아니고 겉절이
메뉴가 많다.
젓갈..
이거 괜찮았음. 나쵸~
또띨라도 있음.
매번 이것저것 많이 담게됨...
물을 이렇게 준다.
창가 자리가 좋긴 하다.
탄산 음료는 같군..
김밥류..그래도 김밥에는 손이 꼭 간다.
Wow~
초밥 밥이 조금이라서 좋음.
초밥도 수준급.
게도 살이....꽉 찼음.
면이 3종류가 있는데. 라멘, 쌀국수, 우동. 이 것도 각각 경쟁력이 있음.
라멘이 가장 좋았음.
튀김...
내가 좋아하는 타코야끼는 많이 식었다. 이건 입천장이 데일만큼 뜨거워야 맛있는데.
고기...
두릅과 죽순..
쌀국수...
이건 바나나 튀김..
후식은 아이스크림으로...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다.
푸딩~
음료...
초컬릿 케익...이거 세조각 먹으면 심장마비 걸릴 것 같음.
과일이 잘 관리되고 있음.
딸기..
이건 좀 덜 익었었음.
마지막 커피를 빼놓을 수 없다.
라떼로..
마카롱~을 중심으로 잔뜩 -_-;
커피가 꽤 괜찮았음.
이건 뭔지 기억이 안남. -_-;
워커힐은 그냥 놀러와도 좋을 것 같음.
아 나오려고 하는데 롤스로이스 한대가..
오늘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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