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수우
주소 : 9753 NW 41st St Miami, FL 33178
전화번호 : (305) 477-4477
종목 : 한식. 일식
영업시간 :
주차 : 가능
가족모임 : ★★★☆☆
친구모임 : ★★★☆☆
회사모임 : ★★★☆☆
데이트 : ★★★☆☆
친절도 : ★★★☆☆
청결도 : ★★★☆☆
조용도 : ★★★☆☆
가격 : ★★★☆☆
맛 : ★★★☆☆
추천 : ★★☆☆☆
BP's : 마이애미의 한식집. 사실 가본 곳이 이 곳밖에 없어서 비교는 안되는데, 현지인 말에 따르면 괜찮은 곳이라고.
위치 : http://maps.google.co.kr/maps?hl=ko&q=soowoo+japanes&ie=UTF8&hq=soowoo+japanes&hnear=&radius=15000&z=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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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옐프 http://www.yelp.com/biz/soo-woo-japanese-steakhouse-miami
이전에는 먹을 곳을 어떻게 정했을까? 인터넷 덕분에 음식점에 대한 정보들은 많아졌는데, 정작 이 것을 선택하는 것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또 그걸 찾아다니다가 버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과연 내 소중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따지면 앞으로도 IT 분야, 서비스 분야에 발전할 부분은 많은 것 같다.
어차피 아무리 상황이 바뀌더라도 한정된 시간이라는 자원을 나눠써야 하기 때문에, 이전 의도된 정보와 달리, 순수한 정보, 가치있는 정보들이 대접받을 것이다.
아무튼 새로운 곳에 가면, 잘 모르는 곳에 가면 어디가 좋은지 알아내기가 어렵다.
가장 좋은 것은 센스있는 현지인의 도움을 받는 것. 그리고 추천을 받아서 식당에 갔다.
꽤 큰 곳이었다. 주인은 20대로 보이는 한국사람.
내부는 이런식. 나 고등학교 때도 이런 식의 철판 집들이 유행했을 때가 있는데..
미양가~
정체 불명의 탕수육.... 보통이었음.
제육볶음. 이상하게 미국에서 파는 갈비와 고기 종류 요리들이 꽤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 미국 사람들 덩치가 큰 이유가 다 있다.
이렇게 둘러 앉아서 철판구이를 먹어야겠지만 바쁜 관계로 그냥 한식을..
밥이 빠질 수 없다. 그런데 다른 것은 한국과 거의 비슷한데 이상하게 밥 만큼은 맛의 차이가 확실히 난다. 왜 일까?
된장찌개.
오징어 볶음. 가장 맛있었음.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국내와 별 차이 없다.
내부는 아주 크다.
여기서 철판을 먹어야 하는게 아닌가?
미야타도 있다. 미야타의 장점은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는 2인승 컨버터블인데 이게 국내에 들어오는 순간 가격이 두 배가 되어 버린다 -_-;
오...라세티 해치백도...
차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이렇게 차들이 많은데 최근에 현대기아차가 잘 팔리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차도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든다.
카드만 이만큼. 자신이 원하는 상황에 맞춰서 구입할 수 있다. 인종별로도.
아이튠스 카드를 샀다. 신용카드를 써도 되지만. 이게 더 편하다.
신용카드를 쓰면 마구 사게 되는데
아이튠스 카드는 체크 카드랄까. 아무래도 남은 비용을 계산하다보니 앱을 구입할 때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카마로....
트랜스포터 때문에 몸값 500% 올라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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