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와가 라이딩 한번 하자고 해서
나갈려는 차에...wii가 떴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안 좋으면 다시 내놓기로 하고
구입 결정..
신천으로 갔다.
가방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안들어가서..
편의점에서 산 테이프로 즉석 가방을 만들었다.
가방을 만들고 있는 쌍와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음.
간이 가방 완성...절대 안떨어질 것 같음
튼튼함...
오는길에 수고한 우리를 위해 교촌치킨을..-_-; 오늘 운동한거 꽝이다. ㅋㅋ 그래도 맛있으니..
피곤해서 wii는 못 켜보고 잠들었다.
그래도 오늘 밀린 일들을 모두 처리해서 가뿐하네..
새로운 한주의 시작...그래수 수욜 쉬는 날이라서 부담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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