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동 요츠야1 [BP/TT] 봉천동 튀김덮밥 - 요츠야 BP's : 이제는 텐동이다! 라는 글귀가 가게 앞에 써 있다. 그 문장에 이렇게 대꾸하고 싶다. 먹을 수가 있어야지! 라고.. 여기가 이렇게 줄서서 먹는 가게는 아니었는데. 이제는 식사시간마다 줄이 너무 길다. -_-; 그래서 시간차 공격을 하지 않는 이상 먹기 어렵고... 또, 여기 들어서서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하고, 주문을 하면 그 때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이라(튀김이 초단위로 맛이 바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임) 튀김덮밥 하나를 만드는데 5~7분 정도 걸린다. 가게 내부에는 4명이 앉을 수 있는 대기 의자가 있기 때문에. 일단 가게에 못들어가면 30분 정도 기다리야 실제 테이블에 앉을 수 있고,. 자리가 11개 있기 때문에. 처음 못들어가면 딱 1시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기.. 2017.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