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 땡땡1 [BP/EX] 에르제 땡땡전(Hergé : TinTin) - 예술의 전당 BP's : 브뤼셀에 갔을 때, 한 건물 전체가 땡땡관련 제품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사실 땡땡의 모험을 제대로 본 적은 없었다. 가끔씩 살짝 살짝 보고, 에니메이션도 살짝. 옛날 만화인데 참 개성있고 멋지다 라는 생각만. 원작자인 에르제에 대해서도 이날 처음 자세하게 봤다. 전시는 아주 재미있었다. 에르제가 어떻게 땡땡의 모험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창작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겼었는지.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에 함락돼 독일의 요구에 따라서 만화를 그렸던 과거까지... 땡땡 뿐 아니라 그의 삶 자체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플래시만 쓰지 않으면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에르제 땡땡전 -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할인해서 볼 수 있는데. 땡땡처럼 파란 상의 + 갈색 하의 를 착용하면 40%.. 2019.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