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인생은 공평하다.
누구나 같은 시간을 가지고 있으니.
인생은 아름답다..
이렇게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으니.
예전에는 단풍놀이, 꽃놀이 왜 가는지, 무슨 재미가 있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이만큼 좋은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 말고
조금 여유로우면 더 좋은....
강화도 적석사가 그랬다.
지난해 무슨 일을 했나? 돌이켜 보면...
이 하늘이 생각난다.
올라가는 길이 엄청 험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등사 쪽으로 가서 없는 듯.
나는 적석사가 훨씬 좋았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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