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짧은 연휴에 딱 필요한 드라마와 영화만...
imdb로 보니 역대 최고 순위와 최근 최고순위가 나눠져 있다.
드라마는 역시 왕좌의 게임 프리퀄인 하우스 오브 드래곤,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아마존 프라임 서틴 라이브스, 터미널 리스트, 실베스터 스탤론 사마리탄도 상위권이다.
이렇게 보니 추석 연휴에 맞춰서 아마존 프라임에 강비해서
이 세 작품을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내가 본 작품 중에서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가족끼리 볼 수는 없음 -_-;)
악당 수퍼 히어로와 이를 막는 수퍼 히어로의 이야기인 저 세상 드라마 '더 보이즈(The Boys)',
형을 잃은 전직 특수요원의 복수극 '리처(Reacher)',
애플 TV 플러스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를 입은 병원의 이야기 '재난 그 이후(Five Days at Memorial),
연쇄살인범의 진술을 얻기 위해 잠입해 들어간 범죄자 '블랙버드(Black Bird)',
그리고 공중파 중에 4편 미니시리즈로 MBC에서 나온 '멧돼지 사냥'도 아주 훌륭했다.
웨이브에 있고, 유튜브 MBC 공식 채널에 요약본이 잘 올라와 있다.
하지만 전편을 다 볼 것을 추천, 공중파 드라마들이 OTT에 밀리고 있지만
매주 기다리게 만든 수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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