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티원
주소 : 서울 용산구 동자동 43-205번지 KTX 서울역사 콩코스 4층
전화번호 : 02-392-0985
좋은점 : 서울역 안 마법진 정도..
아쉬운점 : 왜 여기서 밥을 먹어야 하는지 내가 모르는 점을 알려주세요.
BP's : KTX 시간이나 콩코스를 들려야 하지 않으면....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까지 없음.
콩코스 생겼을 때부터 벽을 가득채우고 있는 톱니 문양이 신기했던 티원.
서울역에서 갈만한 식당이라고 해서 언젠가는 가봐야지 했는데,
이쪽에서 약속이 있어서 갔다.
그런데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_-;
여기 와본 곳이자나...
왜 안와본 곳이라고 생각했을까? 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특징이 별로 없다. ㅠ ㅠ
기억에 남을 만한 맛도, 분위기도 없다.
아무튼 그렇게 점심시간에 입장...
중식당 티원..
서울역 근처에 진짜 식당이 없다.
그리고 주변에 돌아다니시는 과격한 노숙인들을 감안하면 식사를 하러 서울역까지 가는 것이 꺼려진다.
아무튼 앉았으니 주문을 한다.
비싼 코스요리가 있는데...점심메뉴가 있냐고 물어보니 따로 없다고...-_-;
부가세 포함하면 꽤 비싼 가격..
식사류....자장면 7700원.
기본찬...
그리고 코스 주문....
해삼...
샥스핀...
관자..
칠리새우...
소고기..
짬뽕...
자장....
후식...
큰 유리가 있어서 서울역 앞이 잘 보인다.
그런데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_-;
여기 와본 곳이자나...
왜 안와본 곳이라고 생각했을까? 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특징이 별로 없다. ㅠ ㅠ
맛이 없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특별히 기억에 남을 만한 맛도, 분위기도 없다.
주차가 가능하고 서울역에서 안전하게?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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