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코스트코 갈 때마다 꼭 사오는 커크랜드 아이스크림 바.
생긴 것이나 맛은 하겐다즈 바와 비슷한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매번 이런 식품을 구입하면 생각보다 양이 적은데
이 아이스크림은 너무 많이 들어 있다.
그리고 꼭 구입하는 제품 중 하나인 코스트코 잣.
가격이 비싼 것 같지만 잣 자체가 비싸서 한번 사두면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누님의 추천인 대만 누가 크래커.
내가 먹어본 진짜 맛있는 대만 누가 크래커 수준은 아니지만 꽤 먹을만하다.
그리고 커피랑 아주 잘 어울림.
코스트코 추천품
(할인 전문가에 따르면 가끔 20% 할인하면 7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고)
잣은 수정과에 넣어서 자주 먹음.
대용량 커크랜드 아이스크림 바.
요즘 그냥 아이스크림도 1000원인데,
너그러운 가격이다.
가끔 구입하는 코스트코 불고기도 훌륭하다.
소분해서 냉동해 놓고 먹으면 (언제나 냉장고 구석에 있음. -_-;)
대만 누가 크래커
이건 좀 과대포장
좀 먹으면 금방 사라짐
이런 식으로 저장
커피랑 같이 잘 어울린다.
포멜로빈 원두
무게 잘 재고
장착한 뒤
카페랏 로봇 시동
맛있는 커피 완성
오늘도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