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이제 1년 지난 밍키.
엄청 컸음.
더 귀여워졌다.
싫어하는 것은 털 빗기.
털을 빗겨주려고 하면
냥냥이 펀치를 날린다.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보지만
고양이라 호기심은 가득.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었는데
그래도 간식 달라고 할 때는 애처롭게 쳐다봐서
KH 형님의 마음이 약해진다고.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로...
오늘도 귀엽습니다 :)
BP's : 이제 1년 지난 밍키.
엄청 컸음.
더 귀여워졌다.
싫어하는 것은 털 빗기.
털을 빗겨주려고 하면
냥냥이 펀치를 날린다.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보지만
고양이라 호기심은 가득.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이 늘었는데
그래도 간식 달라고 할 때는 애처롭게 쳐다봐서
KH 형님의 마음이 약해진다고.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로...
오늘도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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