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코로나 19와 함께 더 중요해진 EBS 안방 극장
벌써 2021년의 11월.
좋은 영화로 행복하게 마무리.
방영 예정인 영화들은 모두 본 것이라서
체크해 둘 영화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서유기2, 평원의 무법자, 티파니에서 아침을
그리고 한국영화 중 다큐멘터리로 보이는 영화 '더 킹'
현재 국내 정치상황과 비교해보면 감정이입이 더 된다.
이제 극장을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불안해서
EBS 영화가 여전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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