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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용문시장에 두 떡볶이집이 마주보고 있다. 

순대를 직접 만드는 곳으로 알려진 두손, 

맞은편에 부산어묵. 

두손은 부산어묵에 없는 만두가 있고, 대신 어묵이 없다. 

부산어묵에는 어묵이 있고 대신 만두가 없다. 

그리고 떡볶이와 순대는 모두 같이 파는 품목. 

규모는 부산어묵이 훨씬 크고, 언제나 사람들도 많다. 

예전에는 어묵만 팔았는데 종목을 확장. 

궁금해서 부산어묵과 두손에서 각각 대표 메뉴를 먹어봤다. 

나는 욕심이 많으니 모든 메뉴를 비교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먹어보니... 

확연히 판단이 섰다. 

 

두손

 

부산어묵

옛날 떡볶이와 가마솥 순대, 만두를 판매하는 두손. 

주 종목은 순대다. 

만두도 있음. 

시장이라 가격도 저렴 

떡볶이도 판매

만두도 주문해본다. 

얇은 만두피의 만두 

순대는 바로 꺼내주시고 내장을 섞을 것인지 물어보신다. 

물론 간만 조금. 

맞은 편의 부산어묵은 규모가 꽤 크다. 

처음에 올 때는 왼쪽 밖에 없었는데 순대를 확장. 

순대가 다양하다. 

두손에서 직접 순대를 만든다는 것을 강조해서인지 여기는 좋은 순대를 받아서 쓴다고 써있음. 

가격은 같음.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신다. 

이건 두손의 떡볶이와 만두와 순대. 

시장은 역시 저렴하다. 

떡볶이 1인분 

고기만두 

순대 

분식계의 삼위 일체다. 

직접 만든 순대라 확실히 맛이 다르다. 

좀 더 깊은 맛이남. 

떡볶이도 덜 자극적이다. 

그럼 다음은 부산어묵 차례. 

순대와 어묵, 떡볶이를 주문. 

포장도 잘 되어 있다. 

시장표 순대와 어묵

인기가 너무 많았다. 

그리고 어묵을 주문하면 떡볶이 떡을 좀 넣어서 주는 데 이게 별미. 

어떻게 보면 떡볶이보다 더 맛있음. 

떡볶이 전문가들의 평이 좀 갈렸지만 

다른 분들은 부산어묵 승...

하지만 나는 두손쪽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다음에 주문할 때는 순대와 떡볶이는 두손에서 구입하고 

어묵은 부산어묵에서 살 것 같음. 

아 그리고 가끔 사먹는 용산 현선이네에 비해서는 이 두 집이 더 나았다. 

가끔은 현선이네도 주문하겠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푸짐한 두손이나 부산어묵을 더 많이 방문할 것 같음.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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