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2021년이 된지 얼마안된 것 같은데, 벌써 3월.
코로나 19가 확산된지도 1년이 됐다.
다행히 백신이 나와서 희망적이다.
코로나 19가 없어지면 일단 여행을 가고
극장에 실컷가고 싶다.
영화는 아무래도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이 좋으니
아쉽지만 그래더 EBS 영화가 더 중요해짐.
이번 달의 기획은 잘 알지 못하겠다.
꼭 챙겨봐야할 작품은
EIDF 마지막 코뿔소, 단지의 마지막 주민들.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작품인만큼 꼭 고화질, 대화면으로...
당갈, 마빈의 방, 여인의 향기, 스피드, 허삼관도 체크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