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코로나 19로 극장에 가지 못하니 답답.
MBC에서 집콕 영화제를 개최
목요일 10시 30분에 명작 한국 영화를 해준다.
1월 21일(목), 1월 28일(목), 2월 4일(목) 저녁 10시 30분
윤희에게,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잔칫날.
국산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EBS 영화 선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숨은 명작들을 잘 골랐다.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과 야구소녀 정도가 추가됐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아무튼 공중파에서 이런 시도 아주 좋다.
윤희에게는 왓챠에 있는데, 찬실이는 복도 많지와 잔칫날은 넷플릭스나 왓챠에 없으니 필히 감상
연속극 말고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이런 영화들을 해줬으면
관련링크 : http://with.mbc.co.kr/pr/press/view.html?idx=2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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