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11월 EBS 영화. 이번 달에도 좋은 영화들이 준비.
반가운 영화가 있다. 내 이름은 튜니티.
어릴 때 토요명화에서 봤던 영화인데 원래는 무숙자(My name is Nobody)
장고, 쉐인과 함께 서부영화에 대한 꿈을 키워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고화질로 볼 수 있으니 당연히 봐야 하고
한국영화 중에는 아홉살인생과 완득이.
EBS : https://home.ebs.co.kr/ebsmovi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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