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폭우가 내리고, 태풍이 오고...
더워서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2020년의 여름이 막을 내린 것 같다.
빨리 여름이 지나가길 바랬지만,
막상 찬바람이 부니...
더운 여름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것 같아서 또 아쉽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더 아쉬운...
잘가...
내년에 다시 보자. 여름.... :)
마지막을 팥빙수와 말차빙수...
크림소다로 장식....
오늘도 고맙습니다 :)
BP's : 폭우가 내리고, 태풍이 오고...
더워서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2020년의 여름이 막을 내린 것 같다.
빨리 여름이 지나가길 바랬지만,
막상 찬바람이 부니...
더운 여름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것 같아서 또 아쉽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더 아쉬운...
잘가...
내년에 다시 보자. 여름.... :)
마지막을 팥빙수와 말차빙수...
크림소다로 장식....
오늘도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