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복성시리즈에 유덕화도 포함.
오복성, 칠복성 이후에 구복성이라는 '최가복성'에 등장한다.
증지위 감독인데 복성시리즈 + 최가박당의 내용이 포함.
그 이유는 증지위가 최가박당, 오복성의 감독이기 때문.
한 해에 4~5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대부분 바보 역할을 하는데
실제로는 홍콩 영화계의 큰 손.
실제는 무간도의 한침 같은 역이 아니었을까?
영화는.. 이 것 저 것 섞어놓으니 엉망진창인 상태로...
그냥 옛 배우들 보는 재미는 있다.
추천 : ★★★☆☆ 역시 짬짜면은.... 좋을 것 같은데 이 것도 저 것도 아닌
줄거리
자유무역도시 홍콩에서는 무기밀매를 하는 국제범죄인들의 조직체가 출현한다. 결국 뛰어난 무술기능을 지닌 일품향과자고채,그리고 선발된 5명은 경찰 상관의 아무런 도움없이 아라비아상인으로 가장하여 온갖 우스운 소동을 벌이면서 전격적으로 밀매 조직폭력배 검거작전에 나서는데.
유오성의 7인의 암살단, 2012 (감독), (주연)
72가조객, 2010 (감독), (주연), (제작)
사개32A화일개향초소년, 1996 (감독), (출연)
일옥초아귀, 1993 (감독), (주연)
쌍웅출사표, 1992 (감독), (출연)
절대쌍교, 1992 (감독)
속 오복성, 1991 (감독), (출연)
소경찰, 1989 (감독), (주연)
안락생포, 1989 (감독), (주연)
개심물어, 1987 (감독), (주연)
사랑일기, 1987 (감독)
용형호제, 1986 (감독)
최가복성 - 구복성, 1986 (감독)
홍콩의 미스테리, 1986 (감독), (출연)
대소불량, 1984 (감독), (주연)
최가박당 2 - 대현신통, 1983 (감독), (출연)
최가박당, 1982 (감독)
채관, 1980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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