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침의 코스트코.
코스트코 문여는 시간은 10시인데, 양재점만 8시다.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잘되는 곳 중 하나라고...
아무튼 그런데 8시에 가면 문 열 때에 맞춰서 들어가려는 사람이 가득하다.
놀라운 것은 문 열고 바로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는 것.
회비를 내야하지만... 살 것을 잘 고르면 상쇄할 수 있다.
처음에는 덕용
가장 좋은 것은 차를 안가지고 가서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것...
대용량 포장인 '덕용'이 가득한 곳.
묶음 판매가 많기 때문에 양을 잘 조절하고 사야 한다.
언제나 몇 번의 위기? 가 있지만.
딱 살만큼만 사고 올 수도 있다.
.
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ㅠ ㅠ
아 그리고 물건을 사기 전에 쿠팡이나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서 가격을 비교해보는 데.
품목에 따라서 쿠팡이나 스토어팜 이런 곳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온라인이 편하긴 하지만 다 싼 것은 아니다.
잘 비교해봐야 함.
아 그리고
놀라운 것은 미국의 코스트코와 정말 똑같다는 것...
식료품 종류가 미국이 더 많다는 것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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