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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WU] 아침의 코스트코 - 덕용의 전당

by bass007 2020. 5. 1.

BP's : 아침의 코스트코. 

코스트코 문여는 시간은 10시인데, 양재점만 8시다.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잘되는 곳 중 하나라고... 

아무튼 그런데 8시에 가면 문 열 때에 맞춰서 들어가려는 사람이 가득하다. 

놀라운 것은 문 열고 바로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사람도 있다는 것. 

회비를 내야하지만... 살 것을 잘 고르면 상쇄할 수 있다. 

처음에는 덕용

가장 좋은 것은 차를 안가지고 가서 필요한 것만 구입하는 것... 

대용량 포장인 '덕용'이 가득한 곳. 

묶음 판매가 많기 때문에 양을 잘 조절하고 사야 한다. 

언제나 몇 번의 위기? 가 있지만.

딱 살만큼만 사고 올 수도 있다. 

.

라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ㅠ ㅠ 

아 그리고 물건을 사기 전에 쿠팡이나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서 가격을 비교해보는 데. 

품목에 따라서 쿠팡이나 스토어팜 이런 곳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온라인이 편하긴 하지만 다 싼 것은 아니다. 

잘 비교해봐야 함. 

아 그리고 

놀라운 것은 미국의 코스트코와 정말 똑같다는 것...

식료품 종류가 미국이 더 많다는 것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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