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직접 따서 말렸다는 국화차.
맛과 향도 좋지만, 색도 좋다.
이렇게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어울어지니 차를 마시는 경험이 더 색다르게 느껴진다.
매일 마시는 차, 커피 중에서 커피의 비중이 높은 데,
차를 마시는 비중을 늘리려고 하고 있음.
흠... 이 잔이 예쁘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BP's : 직접 따서 말렸다는 국화차.
맛과 향도 좋지만, 색도 좋다.
이렇게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어울어지니 차를 마시는 경험이 더 색다르게 느껴진다.
매일 마시는 차, 커피 중에서 커피의 비중이 높은 데,
차를 마시는 비중을 늘리려고 하고 있음.
흠... 이 잔이 예쁘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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