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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

[BP/MT] 국화차

by bass007 2020. 4. 24.

BP's : 직접 따서 말렸다는 국화차. 

맛과 향도 좋지만, 색도 좋다. 

이렇게 세 가지 요소가 함께 어울어지니 차를 마시는 경험이 더 색다르게 느껴진다. 

매일 마시는 차, 커피 중에서 커피의 비중이 높은 데, 

차를 마시는 비중을 늘리려고 하고 있음. 

흠... 이 잔이 예쁘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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