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늘의 달고나 커피.
난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 데
달고나 커피를 원하시는 분과
스와니양 덕분에 두 번이나 마셔봤음.
어린이 노동력 착취의 현장이기는 했지만.
본인이 워낙 좋아하시니.
누님께서 인스타그램으로 본 진짜 달고나 커피도 만들어주셨는 데.
그 맛은.
달고나 :)
이걸 누가 처음에 발명했을까? 정말 궁금함.
군대에서 시간이 남으면 상상을 초월한 취미들이 나오는 데
이 것도 잉여의 산물이 아닐지
그러고 보면 좀 쉬어야 한다
머리를 비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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