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서초역 세꼬시집 영변.
예전같이 사람들이 많지 않다.
코로나 때문에 더더욱 그런 듯. 낮에 가니 주차대행하시는 분도 안계셨다.
하지만 맛은 그대로.
가격이 비싼 것 같지만.
파스타도 뭐... 비싼데는 말도 안되는 가격이니..
그런 것 생각하면 깔끔하고 맛있는 반찬까지...
괜찮은 한끼다.
상호 : 영변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03-13
전화 : 02-583-1123
추천 : ★★★★☆
재방 : 가격과 양이 살짝 아쉽지만, 맛은 보장
위치 :
낮에 갔더니 주차대행 하시는 분이 안계셨다.
영변빌딩
점심 메뉴가 따로 있음.
그래도 세꼬시 정식으로
이 비법 초장.
먹어보면 알게된다.
다르구나...
광어 세꼬시
함께 나오는 것들이 모두 싱싱하고 깔끔하다.
된장+ 마늘 + 고추 + 참기름 조합
점심시간에 이렇게 사람이 없다니
심각하다
다 깔끔하게 나온다
회는 아주 부드러움
회 좋아하는 사람은 양이 적을 듯.
하지만 한끼로 충분
초고추장에
쌈에
식당들 이러면 정말 고민될 것 같음.
점심 시간에 사람이 딱 한 팀 빼고 아무도 없었다.
회를 먹고 나서 꼭 식사를 해야 함.
여기 식사는 회를 먹어야 가능하다
반찬과 밥이 모두 깔끔.
밥 맛있음.
반찬 하나 하나 깔끔
대충 나오지 않는다.
꽁치 조림은 추가가 안된다.
무만 더 주심.
나물
김치
매운탕도 밥이랑 잘 어울림
제대로 밥을 먹었다는 생각이
메뉴는 이렇다. 다 국내산
반찬 재사용 안하는 곳
식당에
반찬 재사용 하는 곳이라고 써진 곳은 없다.
그러니까 이게 없는 곳은 ? =+= 가능성이 있을 수도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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