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고기도 유행이 있는 것 같다.
대패삼겹살이 유행이더니
이제는 고기를 통으로 사와서 손실한 뒤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짝갈비집이 등장하기 시작.
압구정의 자랑 소나무의 방식.
신당역의 백송은 주당들에게 좋은 짝갈비 식당.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부분 식사시간은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한다.
고기는 1인분에 2만5000원 전후.
질이 괜찮은 고기.(육회는 보통이었음)
좁고, 사람이 많은 것이 아쉬웠지만.
함께 따라 나오는 반찬도(파김치 -_- b)
육계장 쫄면이라는 독특한 메뉴도 있다.
상호 : 백송
주소 : 서울 중구 신당동 248-32
전화 : 010-9295-6292
추천 : ★★★◐☆
재방 : 신당동에서 소고기 먹으러 갈 때
주차 : 주변 공영 또는 충무아트센터 유료 주차
위치 :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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