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관심이 있어야 보인다.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냥 아무런 것이 보이지 않는 길인데
관심이 있는 사람, 아는 사람의 눈에는 그 것만 보인다.
그리고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앞에 있어도 안보이는 경우가 있다.
경리단길 안쪽에 있는 카페 올모스트홈
내 눈에는 안보였지만 다른 눈에는 보였다.
작고 아담한 카페.
이렇게 영업이 되나 할 정도의 크기.
그래서 좋기도 한...
그런 카페였다.
관심이 있고, 자세히 봐야 보인다.
매번 나중에서야 생각이 난다.
상호 : 올모스트홈 카페 경리단
주소 :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25-111
전화 : 02-749-3274
추천 : ★★★★☆
재방 : 다음에는 지하로
위치 :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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