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커피의 감동을 느끼게 해준 아리차.
한동안 아쉬웠는데
비슷한 느낌의 커피를 발견.
맛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향은 비슷하다.
흠..
그런데, 마시다보니 다시 아리차가 생각났다.
다음에도 그 맛일까?
아마 아닐 것이다.
이미 내 머리속에서 아리차는 상상의 맛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더 맛있는 커피를 찾게 만들어줬으니 다행.
오늘도 기분이 좋다 :)
BP's : 커피의 감동을 느끼게 해준 아리차.
한동안 아쉬웠는데
비슷한 느낌의 커피를 발견.
맛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향은 비슷하다.
흠..
그런데, 마시다보니 다시 아리차가 생각났다.
다음에도 그 맛일까?
아마 아닐 것이다.
이미 내 머리속에서 아리차는 상상의 맛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더 맛있는 커피를 찾게 만들어줬으니 다행.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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