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코스트코에 가면 꼭 하나씩 구입하는 나무사이로 드립백.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원두가 떨어진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신선한 드립백에 비해서는 살짝 떨어지지만
그래도 웬만한 카페 커피보다는 나은 것 같음.
간단한 것 같지만 의외로 대충하다가는
컵에 걸쳐진 종이가 빠져서 망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주의!
오래된 드립백도 발견 이건 빨리 써야겠다.
오늘도 커피 향이 좋다 :)
BP's : 코스트코에 가면 꼭 하나씩 구입하는 나무사이로 드립백.
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원두가 떨어진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신선한 드립백에 비해서는 살짝 떨어지지만
그래도 웬만한 카페 커피보다는 나은 것 같음.
간단한 것 같지만 의외로 대충하다가는
컵에 걸쳐진 종이가 빠져서 망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주의!
오래된 드립백도 발견 이건 빨리 써야겠다.
오늘도 커피 향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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