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랫동안 찾던 음악이 있었는데....
이게 익숙한 음악이긴 한데...도대체 제목을 알 수가 없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지만...
가사도 없는 경음악을 찾기는 아주 어렵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 음악 찾기? 앱을 켜고
콧노래로 흥얼 거렸는데.
"이게 무슨 노래냐? 못 찾겠다" 라는 답만....
그래서...
비슷한 느낌의 음악을 찾고 찾아서.... 결국은 발견했다.
Percy Faith & His Orchestra - A summer place theme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음악이었다.
그리고, 그의 다른 음악들도 들어봤는데... 듣기에 너무 좋았다.
이제 1곡만 찾으면 된다...
오늘도 커피향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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