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박물관에 전시보러 왔다가...
푸드트럭이 있어서....
와플만 하나 먹고 가려고 했는데...
도장깨기 할 뻔 했음.
피자, 꼬치, 소떡소떡, 스테이크집...
여기에서 선택은...
꼬치와 피자집으로...
꼬치는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었고, (매운맛... 매콤함...)
피자는.... 괜찮은 수준...
푸드트럭 가격은
닭꼬치는 4000원. 피자는 2인분 1만2000원. (4인용은 1만7000원)
닭꼬치는 좀 비싼듯.. 뭐 그래도 잘 먹었으니..
이렇게 밖에서 먹으니...
맛이 두 배... 아니 세 배는 되는 것 같다.
푸드트럭은 11월 3일까지 주말 그리고... 수요일? 아무튼 평일에 하루 온다고...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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