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뤽베송 감독의 2019년판 니키타.
너무 별로라는 소문을 들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고, 액션이 대단하다.
주인공은 키가 178cm라는데, 이 정도 키가 큰 배우 중에, 과감한 액션을 한 사람이 있을지.
그런데, 마지막 격투는 너무 과장된 것이...
무엇보다 니키타나 다른 비슷한 영화들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추천 : ★★★◐☆ 니키타가 없었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
줄거리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강력한 킬러 ‘안나’(사샤 루스)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제거해나가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
안나, 2019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2017
루시, 2014
위험한 패밀리, 2013
더 레이디, 2011
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2010
[수상] 2011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 관객상
아더와 미니모이3: 두 세계의 전쟁, 2010
아더와 미니모이 2 : 셀레니아 공주 구출 작전, 2009
아더와 미니모이 :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정, 2006
엔젤-A, 2005
잔 다르크, 1999
제5원소, 1997
레옹, 1994
아틀란티스: 바다의 오페라, 1991
니키타, 1990
그랑블루, 1988
서브웨이, 1985
마지막 전투, 198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