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카페마다 명칭이 다른 음료가 있어서...
새로운 카페에 갈 때는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대부분 스타벅스에서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런데.
아메리카노, 라떼, 이런 것은 비슷해도...
카페에서 개발한 특수메뉴?의 이름은 아주 다르다.
그래서, 언제나 스타벅스에서 마셔봤던 음료를 기억해서 알려주는데...
점원이 그걸 또 기가막히게 알아듣는다.
A와 B 카페의 메뉴 혼란을 스타벅스 언어로 통역하는 셈...
신기...
그런데.. 맛은 다르군...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