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ietro/아침커피

[BP/MC] 스타벅스 통역

by bass007 2019. 9. 7.

BP's : 카페마다 명칭이 다른 음료가 있어서...

새로운 카페에 갈 때는 실수를 할 때가 있다.

대부분 스타벅스에서 익숙해졌기 때문에 그런데. 

아메리카노, 라떼, 이런 것은 비슷해도...

카페에서 개발한 특수메뉴?의 이름은 아주 다르다. 

그래서, 언제나 스타벅스에서 마셔봤던 음료를 기억해서 알려주는데...

점원이 그걸 또 기가막히게 알아듣는다. 

A와 B 카페의 메뉴 혼란을 스타벅스 언어로 통역하는 셈...

신기...

그런데.. 맛은 다르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