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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한밤의 간식 ♩~♪~♪~♬

[BP/한밤] 문배동의 자랑 - 이치즈(一途)

by bass007 2019. 9. 5.

BP's : 문배동 이치즈. 

올해 가장 많이 간 식당 중 하나인 것 같다.

사실 좋은 식당들 많아도 두 번 가게 되는 식당은 많지 않다. 

한달에 한번 가는 식당. 

그렇게 1년 넘게 가는 식당은 정말로 소중한 곳이다. 

이치즈는....일주일에 두번 간적도 있다. 

프랜차이즈 샤브샤브집과 완전히 다른...

스키야키가 일반적인 곳과 다르게 샤브샤브처럼 나온다. 

아무튼...여기에서 고민은 샤브샤브냐 스키야키냐 이 것이 1번. 

2번은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인데... 

믹스를 선택하면 둘 다 먹을 수 있다.

언제나 2개의 고민이 있는데... 

거기에 3번은...여기 너무 배가 부르다는 점... 

찰떡과 새우튀김이 같이 나와서 이런 것을 먹다보면 엄청 배부르다. 

그런데, 맛있어서 살짝 덜 기분이 나쁨... 

내가 국내에서 먹어본 샤브샤브 중 우등생.

문배동의 자랑이라 할만하다. 

 

상호 : 이치즈 

주소 : 서울 용산구 문배동 40-31 리첸시아 103동 109호

전화 : 02-796-6268

추천 : ★★◐ 

주차 : 가능

재방 : OK 

위치 :

다음플레이스            네이버플레이스            구글맵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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