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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CL] 창신동

by bass007 2019. 9. 5.

BP's : 오래간만에 올라가본 창신동과 이화동. 

막연히 갔는데, 

원하는 것보다 더 마음에 드는 풍경을 보고 왔다. 

서울 안에서....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곳. 

이제 여기도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집 값도 많이 올랐는데.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덜 바뀌었다.  

여기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아주 기분을 좋게 만든다. 

앞으로 계속 나아가야할....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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