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다시봐도 재미있는 명작 SF
주인공은 해리슨포드지만, 기억나는 것은 룻거 하우거의 눈빛.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사이보그.
암울해보이는 미래.
앞으로 미래는 이런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손영과 대릴 한나, 제임스홍 등을 보는 재미도..
우리나라는 쿠데타 일어나서 국풍 81 하고 그럴 때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대단하다.
아마 영화적인 상상력은 이때가 가장 품부하지 않았을까?
추천 : ★★★★★ 블레이드러너 볼 때마다 스내처가 하고 싶다. PC엔진으로...
줄거리
핵전쟁 이후 혼돈과 무질서로 휩싸인 2019년, 복제인간 ‘로이’를 포함한 ‘넥서스 6’이 오프월드에서 반란을 일으킨 후 지구로 잠입한다.
은퇴한 블레이드 러너였던 '데커드'(해리슨 포드)는 지구에 잠입한 복제 인간들을 찾는 임무와 함께 강제로 복직하게 되고, 탐문 수사를 위해 찾아간 넥서스 6 제조사인 타이렐 사에서 자신이 복제 인간임을 모르는 ‘레이첼’(숀 영)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증거의 꼬리를 잡아 수사하던 도중 ‘데커드’는 ‘레이첼’ 덕분에 위기 속에서 목숨을 구원받게 되고, 복제 인간과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게 된다.
에이리언: 커버넌트, 2017
올 더 머니, 2017
마션, 2015
[수상] 2015 할리우드 필름어워즈 프로듀서상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2014
바티칸, 2013
카운슬러, 2013
프로메테우스, 2012
구치, 2011
로빈후드, 2010
바디 오브 라이즈, 2008
아메리칸 갱스터, 2007
어느 멋진 순간, 2006
보이지 않는 아이들, 2005
선더 퍼펙트 마인드, 2005
킹덤 오브 헤븐, 2005
매치스틱 맨, 2003
블랙 호크 다운, 2001
한니발, 2001
글래디에이터, 2000
지.아이. 제인, 1997
화이트 스콜, 1996
1492 콜럼버스, 1992
델마와 루이스, 1991
블랙레인, 1989
위험한 연인, 1987
리젠드, 1985
블레이드 러너, 1982
에이리언, 1979
결투자들, 1977
소년과 자전거, 1965
PC엔진판 스내처 - 코지마 히데오의 상상력도 이 때가 가장 높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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