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멀리 있는 큰 미술관보다
가깝고 작은 미술관이 좋다.
남서울미술관은 그냥 지나다가 문이 열려 있으면 들어가서...
마음을 다스리고 오는 곳..
미술품들을 보는 눈은 까막눈에 가깝지만.
그 좋은 기운이 전자파에 중독된 몸을 풀어주는 느낌이 든다.
불안한 사물들은 9월22일까지.
그 전에 몇 번 와야지..
홈페이지 : http://sema.seoul.go.kr/it/artinfo/southart/getIntro
불안한 사물들 http://sema.seoul.go.kr/ex/exDetail?exNo=316700
오늘도 기분이 좋구나 :)
MoMa 부럽지 않은 S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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