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늘의 커피는 클래버 아이스.
커피 한잔 하면서 오늘 할일들을 생각해본다.
신기하게도... 어제 일들은 별로 기억이 안난다. -_-;
내일이 되면 오늘도 어제가 되는 것인데...
선택을 해야할 때.. 완전한 선택은 어렵다.
선택이라는 것이 무언가 50%를 넘는지 안넘는지 그 것을 정하는 것이라서...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면 선택이라고도 할 수 없다.
그 선택을 할 때...
얻는 것이 있으면 타협해야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얻는 것만 보고... 타협해야하는 것들은 안보인다.
시간이 지나야 알게되는 것들...
어제가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오늘도 커피향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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