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유시민님이 원고 마감할 때 자주 들리신다는 진도 소해정
작은 바다가 보이는 정원.
여기에서 보면 바다가 살짝 보인다.
별채에서는 창을 통해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
숙소는...
흠....
그냥 시골집.
특별한 것은 없다.
바닷가 옆이라 모기와 벌레들은 어쩔 수 없음.
밤에는 바닷바람이 들어와 꽤 추웠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BP's : 유시민님이 원고 마감할 때 자주 들리신다는 진도 소해정
작은 바다가 보이는 정원.
여기에서 보면 바다가 살짝 보인다.
별채에서는 창을 통해서도 바다를 볼 수 있다.
숙소는...
흠....
그냥 시골집.
특별한 것은 없다.
바닷가 옆이라 모기와 벌레들은 어쩔 수 없음.
밤에는 바닷바람이 들어와 꽤 추웠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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