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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MJ

[BP/MJ] 토요일의 자장면

by bass007 2019. 5. 18.

BP's : 주5일 생활을 통해 토요일과 일요일이 느긋해졌는데, 

사실 이거 몇 년 안된 것이다. 

주 6일, 사실상 주7일 근무를 해야했던 것을 생각하면.....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아무튼 토요일 쉬게 되면 아주 좋아질 줄 알았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금요일도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걸까? 

토요일. 맛있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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