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예전에 자주 다니던 체부동 대하식당.
고기를 1인분으로 파는 것이 아니라 1근씩 파는 것이 특징.
그래도, 2명이 한근 정도는 먹을 수 있고, 가격은 다른 곳의 2인분 가격이기 때문에.
오래간만에 가면서도 너무 시끄럽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잘 먹고 왔다.
파무침과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다.
사실 김진목삼에 가려다가 방향을 선화한 것인데.
만족스럽게 먹고 왔음 :)
상호 : 대하식당
주소 : 서울 종로구 체부동 17
전화 : 02-734-9503
추천 : ★★★★☆ 가게가 비좁은 것이 단점. 좌식.
재방 : 생고기 삼겹살 먹고 싶을 때
위치 :
내부에는 재미있는 사진들이 가득
이제는 이런 책 광고도 찾기가 쉽지 않다.
잠시 뒤부터 대기 행렬이
바로 바로 만들어 주시는 파무침
무김치
이렇게 한상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다.
굽는 방법
냉동고기와 다른 생고기
만찬 시작
미리 미리 굽는다
고기~
쌈으로
모두 고생들 하셨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쌈으로..
이날 상추가 아주 싱싱했다.
지글지글
먹다보면 금새.....
제로페이도 가능~
제로페이 강제 모델. 제로페이 많이 이용해주시길~
오늘도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