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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

[BP/MC] 오늘의 콘치즈 토스트

by bass007 2019. 2. 19.



Bp's : 지하철역에 있는 가게 중에
궁금한 것들이 있으면 사서 먹어보는 편인데.
대부분 다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는 것들.

그 중에 발견한 토스트, 도나스 가게.
무언가 엄청나게 세심하게 만드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역시나.

1500원짜리 토스트가 최근 먹은 것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다.
자주 애용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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