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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일요일엔 자장면

by bass007 2019. 2. 17.

BP's : 당연히? 

일요일에 탕수육에 자장면...

그 하나로 아주 행복하다. 

맛있는 탕수육은...

바로 튀겨나온 탕수육..

처음에 나온 탕수육을 한번 먹었는데..맛이 없으면 

이건 아주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와 ~ 맛있다! ' 라는 소리가 나와야 함. 

후루룩 자장면은 덤.....

자장면이 없으면 짜파게티도 좋다. 

어릴 때 맛있는 자장면이 어느 순간엔가 맛이 없다고 느꼈는데...

그게 아니라 맛있는 자장면집이 없어진 것이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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