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당연히?
일요일에 탕수육에 자장면...
그 하나로 아주 행복하다.
맛있는 탕수육은...
바로 튀겨나온 탕수육..
처음에 나온 탕수육을 한번 먹었는데..맛이 없으면
이건 아주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와 ~ 맛있다! ' 라는 소리가 나와야 함.
후루룩 자장면은 덤.....
자장면이 없으면 짜파게티도 좋다.
어릴 때 맛있는 자장면이 어느 순간엔가 맛이 없다고 느꼈는데...
그게 아니라 맛있는 자장면집이 없어진 것이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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