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최근 본 일본 드라마 중에 아주 재미있게 본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 2018)'
일본 드라마 주인공도 이제 세대교체가 되는 듯.
요시오카 리호 주연 생활 보호 수급자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의 성장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 회마다 각자 우여곡절 끝에 사회보장계층이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
일본 사회복지의 수준, 맹점에 대해서 보여준다.
특히, 노년 세대가 겪을 수 밖에 없는 임금 공동화 현상도
간단히 웃고 넘길 드라마는 아니다.
추천 : ★★★★☆
홈페이지 : https://www.ktv.jp/kbs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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