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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아침커피

[BP/MC] 귀찮을 때는 드립백

by bass007 2019. 1. 10.

BP's : 귀찮지만 맛없는 커피를 마실 수는 없는....

그 귀찮음과 커피의 맛을 적절하게 타협한 것이 

드립백 아닐까? 

몇 개 챙겨두면 오늘 같은 날에 아주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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