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ro/아침커피 [BP/MC] 귀찮을 때는 드립백 by bass007 2019. 1. 10. BP's : 귀찮지만 맛없는 커피를 마실 수는 없는....그 귀찮음과 커피의 맛을 적절하게 타협한 것이 드립백 아닐까? 몇 개 챙겨두면 오늘 같은 날에 아주 유용하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uprin's delicious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BP/MC] 월요일 아침의 에스프레소 [BP/MC] 오늘의 커피 [BP/MC] 오늘의 카페라떼 [BP/MC] 라떼와 튀김의 공통점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