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서울에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이 국철역들은 거의 바뀌지 않은 것 같다.
옥수역, 한남역은 특히.
그래서 이런 국철역에 가면 시간을 되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찰구를 빠져 나오면.
한 20년 뒤의 그곳이 있을 것 같은 느낌.
새로운 것도 좋지만
바뀌는게 싫은 나 같은 사람도 있으니.
그런면에서 서울은 새로우면서도 낯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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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서울에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이 국철역들은 거의 바뀌지 않은 것 같다.
옥수역, 한남역은 특히.
그래서 이런 국철역에 가면 시간을 되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찰구를 빠져 나오면.
한 20년 뒤의 그곳이 있을 것 같은 느낌.
새로운 것도 좋지만
바뀌는게 싫은 나 같은 사람도 있으니.
그런면에서 서울은 새로우면서도 낯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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