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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BP/WU] 간판들

by bass007 2018. 12. 24.

BP's : 어슬렁 어슬렁 산책하면서 

건물이나 간판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오래된 간판 

어떤 가게인지는 몰라고 

간판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이 간다. 

가게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

수십년을 버텨온 간판들을 보면 존경심이 들기도. 

바쁜 세상에서...

업종을 바꾸지 않고 계속 이어온 것이 대단하다. 

이런 오래된 간판들 사라지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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