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삼각지에 있는 용산전쟁기념관
자주 지나다니는데, 안에 들어온 것은 처음이다.
아니 안에 몇 번 들어왔는데.
둘러본 것은 처음
내부를 보니 군을 잘 보여주는 곳 같다.
이렇게 넓은 공간을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다니. ㅠ ㅠ
뭐 그래도...
신기했다.
유사 밀리터리 덕후로서... 재미있었음.
어린이들이 좋아할 듯
이 정도 공간이면 자연사 박물관 수준인데.
오늘은 일정에 상관 없이 지나가는 길이었으니.
나중에 한번 더 돌아보는 것으로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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